날마다 천체 물리 (닐 디그래스 타이슨)

English book (Astrophysics for people in a hurry) review is click here. 원래 나는 문돌이기 때문에, (이과의 탈을쓴..) 이과책들도 나쁘지 않게 좋아하는 편이다. 특히 과학부분은 여러부분에서 재미있긴하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책을 내돈주고 사는 일은 거의 없긴하지만, 누군가에게 나도 책 선물을 받았고, 그래서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. 책 제목은 “날마다 천체 물리” 이다. 영어제목은 “Astrophysics for … Read more

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(김영민)

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표지

한때 여러가지 삶의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고, 고민을 하게 되면 늘 책을 장바구니에 넣게된다. 물론 그책을 모두 사는 것은 아니다. (재정의 문제도 있고, 공간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) 그러나 당시에는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던 책이고, 아마 책 제목이 굉장히 도발적이라서 당시에 구매했던것 같고, 침대곁에 두었다가 문득 생각나서 책을 읽게 되었다. 정말 우리는 죽음에 대해서, 그리고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? …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