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학이야기 09. 비자 인터뷰, 비자 받기

비자

이 글을 쓴 것은 완벽하게 비자 받았을때 쓸수 있게 되었다. 이전의 고민들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누르면 잘 볼 수 있다. 유학이야기 08. 비자 본격적으로 비자 면접을 보면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가게 된다. 사람마다 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, 영어 공부한다고 하면 대부분 헤드셋 끼고, 스피킹을 하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. 실제적으로 만나는 거의 첫 번째 면접이 아닐까 싶다. … Read more

유학이야기 08. 비자

미 대사관 비자 면접을 보기 위한 대기줄

이전에 포스팅했던 비자 준비하기는 여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. 이제 본격적으로 “비자”를 발급받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. 이를 통해서 살면서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중 하나는 바로 어디선가 들었던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. 그때는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, 어쨌든 현실은 현실이기에 하는 것들이 있다. 비자 면접을 보러 미국 대사관에 다녀왔다. 이때만 해도 잘 몰랐다. … Read more

유학이야기 07. 비자 준비하기

이제 학교에 대한 어느정도 윤곽이 나왔다면, 그 다음은 “비자”를 준비해야한다. 쉽게 말하면 I-20는 학교를 입학하는데 쓰이는 것이고 비자는 미국을 입국하는데 쓰이는 것이다. 즉, 아무리 I-20가 발급되었다고 해도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면 학교에 직접가서 공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. (온라인은 가능한데, 학교에서는 입학을 승인했기 때문이다.) I-20의 과정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누르면된다. 유학이야기 06. I-20 본격적으로 비자 준비 과정은 … Read more